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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관광통역안내사-중국어면접(월수금)11/20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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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동안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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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들었는데 1회차를 돌려면 6월부터 들어야 한다함, 내년도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수업 내용은 중반부까지는 지식적인 부분(세계유산이나 역사, 명절 등)이 주라서 단순 암기의 반복임 매해 업데이트 되는 내용이 추가될 수 있으나 이 정도는 그해 올라오는 인강으로도 커버될만 해서 혼자 꾸준히 할 수 있는 끈기가 되는 분이라면 인강을 듣는게 나을 수 있음 하지만 난 인강으로 하면 끝까지 밀어두다 막판에 몰아서 할 정도로 게을러서 왕복 약 3시간 통원거리라도 오프라인 수업을 들음
처음에는 내용이 많고 잘 안쓰던 단어들의 나열이라 외우려면 학원 수업외 따로 2시간 정도 공부를 해야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광쪽 어휘에 익숙해지고 중국어를 몇주간 보다 보니 중국어 자체를 받아들이는 속도도 빨라져 나중에는 복습의 의미로 한번 정도 읽으면 되었음
중반부 이전은 지식적인 부분이라면 이후는 각지의 여행지와 상황대처법 위주라 정보적인 부분인데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이 부분을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음 내용이 관광일뿐 이해만 하고 나면 중국어가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반복숙달해야 하는 어학 공부인지라 꾸준한게 중요한데 자율학습을 하는데 약한 내 입장에서는 학원을 나가면서 자연스레 반복하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수업때나 스터디에서 받는 변형 질문들은 교재 내용 이외의 것도 생각해보고 미리 답변을 준비할 수 있어서 시험 때 어떠한 질문을 받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도 키워졌음
수업의 질에 대해서는 선생님도 열심히 뭐라도 하나더 알려주시려 하시고 진행되는 방식도 마음에 들었지만 수강생이 몰려서 이전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숙제 검사에 너무 많은 시간이 할애되는건 약간의 흠이었음 그래도 시험 전 1회차를 돌고도 3~4회분이 남아서 모의 면접과 예상 문제를 볼 수 있는 정도는 되서 커리큘럼상의 만족도는 높은편
이제 1주반 정도면 결과가 나오는데 혹시나 책거리를 한다면 웃으면서 갔으면 좋겠음ㅋㅋ 4달동안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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