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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관광통역안내사-중국어면접(월수금)11/20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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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리아 시대의 관광통역안내사 그 시작은 시사중국어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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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관광통역안내사 수업을 들은 수강생입니다. 저는 본래 한국관광공사 직무능력평가(관광학개론, 관광법규)를 준비하려고 하다가 시작한 김에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도 같이 취득을 해 두면 좋을 것 같아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필기는 오민철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준비한 결과 운 좋게 합격을 해서 본격적으로 션홍메이 선생님의 중국어 면접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각종 세계유산이라던가 관광지 등 외워야 할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복습은 고사하고 그날 그날 진도 나간 내용 외우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엄청 애먹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선생님께서 모의면접을 진행하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잘 집어주신 덕에 정작 시험 당일날 가서도 아는 내용에 대해서는 잘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저는 11월 24일 오전 8시 30분까지 휘경공업고등학교에 가서 면접을 봤는데 하필이면 뽑기에서 첫빠따를 뽑는 바람에 잔뜩 긴장한 상태에서 시험실에 들어가 면접을 치렀습니다. 우선 제가 받았던 질문은 이러했습니다.
1.가이드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중국어) 2.가이드로서 관광객이 잘 모르는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중국어) 3.보물 제1호(중국어) 3-1.흥인지문이 언제부터 동대문이라 불렸는가(중국어 꼬리질문) 4.종묘(중국어) 5.단체여행 중 옵션투어를 실시하려는데 일부 관광객들이 안 간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는가(한국어)
첫번째 질문은 외국인들과 각지를 다닐 수 있고 외국 친구들을 사귈 기회가 있다고 답했고 두번째는 정확한 내용을 다시 찾아 관광객에게 알려주겠다고 답했습니다. 세번째 보물 제1호는 흥인지문으로 성문은 아치형이고 편액에 "지"자를 넣은 이유가 위치의 지세가 낮아 "지"자를 넣음으로써 지세를 높이기 위함이다라고 하였고 꼬리질문은 잘 모르겠다 끝나고 다시 찾아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종묘는 짧막하게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매년 5월 첫째주 일요일과 11월 첫째주 토요일에 종묘의식을 거행한다고 답했고 마지막 한국어 질문에서 좀 버벅댔는데 일단은 설득을 해서 동행이라도 하는 쪽으로 하겠다고 했더니 면접관께서 이 사람들은 아예 안 가는 사람들이다. 그럼 어떻게 하겠느냐 하셔서 그럼 여행사랑 상의하겠다고 했더니 100명 중 20명 정도가 옵션투어 안 가겠다고 하면 가이드로서 어떻게 하겠냐 강요할 수는 없잖느냐 그럼 호텔 등지에 방치하겠느냐 하셔서 그건 안된다고 했더니 그럼 어떻게 하겠느냐 하셔서 잠시 생각했다가 여행사에 인력을 파견해달라 해서 이 인원들만 따로 관리하는 쪽으로 조치를 취해보겠다라고 답하고 끝났습니다. 첫빠따였던 만큼 잔뜩 긴장한 상태에서 그나마 이 정도라도 이야기를 꺼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션홍메이 선생님의 모의면접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션홍메이 선생님이 아니셨다면 저는 아마 이 정도도 얘기하지 못하고 아무말 대잔치하다가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오늘날 4차산업혁명으로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강남역이나 명동같은 번화가만 가봐도 누구나 다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글로벌 코리아 시대의 관광통역안내사는 그만큼 전도유망한 직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동안 저희 수강생들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션홍메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글로벌 코리아 시대에 동참하십시오. 그 시작은 바로 시사중국어학원에서. Right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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