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꾸준히 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특히나 입시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합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반드시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본인의 페이스를 망쳐버릴 수 있는데요, 포기하고 싶을 때나 하고 싶지 않을때, 누군가가 옆에서 내 손을 꽉! 잡고 함께 걸어가 준다면 더 집중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 드릴 분은 회사를 기만 두신 후에 중국어 수시를 준비하시고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에 당당히 합격 하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