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동안의 관광통역안내사 매일반 수업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열정적 강의를 해 주신 션홍메이 선생님과 성실한 학우분들 덕분에 저도 실력 업!

그중 핵심은 션홍메이 선생님 강의입니다.

실력! 시사중국어학원에서 관광통역안내사,HSK 6급 강의를 하고계십니다.

그중 관광통역안내사 강의는 범위나 내용면에서, 강의자체를 하기가 쉽지 않은 분야인데

학원전체에서 원어민 최장수 강사님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열정! 강의 한타임,한타임 마다 혼심을 다해서 진행해주시는 느낌을 3개월내내 느꼈습니다.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반복!반복!...자다가도 들리는 중국어 경험은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완벽한 교재와, 프린트 부교재의 준비는 공부를 안하면 미안한 마음이 들게합니다.

그리고 수업의 열기는 늘 본의아니게 30분 연장수업으로 이어집니다.

지식! 관광통역안내사 강의는 범위가 너무 광대하고 전문지식을 요합니다.

사전에 상당기간 관련공부를 많이 하신듯하고, 강의 중에도 수강생들과 피드백하며 새로운 지식에 대한

노력이 상당합니다.

풍부한 강의 경험! 관통사 공부는 범위와 내용면에서 지치기 쉬운 공부입니다.

1시간 개인개인 복습발표, 1시간 강의의 프로그램은 늘 긴장의 끈을 놓지않게합니다.

그러다 수강생들이 힘들어하면 기막힌 격려의 멘트를 날리시고, 개인개인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이십니다. 오랜 경험이 만들어 낸 또 다른 실력입니다.

* 저 개인은, HSK5급 184점의 실력으로 무모하게 도전한 시험이었지만,

3개월간의 공부양이, 지난 5년의 중국어 공부시간과 비슷함을 느낍니다^^​

아는 선생님을 찾아, 학원에 찾아오면 선생님이 그만 두신 경험이 많은 저로서는

시사중국어학원에 오면 늘 계시는 션홍메이 선생님이 중국어의 든든한 후원자같습니다.

여러분, 어떤 공부나 경험이든 한번 푹 담그고 나와야 발전이 있더군요.

션홍메이선생님 강의에 몇달 푹 빠지면 행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