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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중국어면접 - 관광통역안내사-중국어면접(월수금 8회)
션홍메이 선생님 매력에 풍덩 빠지다.

  ​저는 회사재직시 좌우명이 '더불어 살자' 였으나, 은퇴하면서 좌우명을 중국 격언인 '느린 것을 두려워 말고, 멈추는 것을 두려워 하자'

'不怕慢,只怕站'으로 바꾸어 새로운 제2인생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라는 분야에 발을 들어났으며, 중국 본토 

생활경험 등이 전무한 저에게는 중국어 공부가 만만찮은 현실이었기에, 수소문 끝에 강남 시사학원 션홍메이선생님 강의를 접하고, 그만 선생님의

매력에 풍덩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오늘의 수강후기는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를 준비하는 예비수험생들에게 선생님의 매력을 공유했으면 해서 조용한 아침에 몇자 적어봅니다.


1. 선생님 강의는 오로지 학생만을 위한 강의로 정확한 성조와 쩌렁쩌렁한 목소리는 학생들이 진정성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2. 선생님의 해박한 우리나라 역사, 문화, 지리 등은 어쩌면 대한민국 국적인 저에게 우리나라에 대한 역사인식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의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3. 선생님은 학생들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여서, 시간가는줄 모르는 열정적인 강의로 늘 학생들에게 긴장감을 불어 넣습니다. 

   매 강의마다 2시간의 정규시간을 넘어 3시간 이상의 열정은 어디서 나오며, 뭐라고 설명드려야 할지.......? 혹시 여자대장군!!


4. 선생님은 강의실 분위기를 학생들에게 편안하게 만들어 줌과 동시에, 카리스마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사설학원 분위기상 년령차이가 많은 학생들을

   잘 조화시켜, 서로 격려하고 돕는 분위를 조성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습니다.


5.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금 더 빨리 션홍메이 선생님을 만나, 학업에 매진했다면 합격후기를 지금 동시에 써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동방신기'에서 시작하여 '싸이'를 거쳐 지금은 'BTS'급 션홍메이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열강 응원하겠습니다.  再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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