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역사를 잘 모른다 - > 션홍메이

자기가 중국어를 잘 못한다 - >  션홍메이

자기가 둘다 못한다 - > 션홍메이

자기가 둘다 잘한다 - > 션홍메이

일단 강의에 처음 들어가면 선생님의 국적이 어딘지 모를 정도의 중국어와 한국어 실력에 놀라실 것 입니다.

저는 첫 강의에 선생님의 유려한 한국어에 놀라 마음속으로 세종대왕님께 죄송한 마음을 품고 강의를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지필고사를 어렵지않게 통과 하였기에 내용은 충분히 알고 있겠지라는 자만심은 첫수업에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 관광분야의 내용을 중국어로 다시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 정말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첫 수업에 선생님께서  하신"저만 따라오시면 됩니다"라는 말을 믿고,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하였습니다.

면접시험 당일날 수강생들이 받은 질문은 100%가깝게 선생님께서 수업하신 내용안에서 나왔습니다.

만약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와서 한달이라도 들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 모르는거 카카오톡으로 질문하면 엄마보다 빠르게 답장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얘가 그냥 바보아닌가?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증거자료 제출합니다.

합격하면 합격후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이만